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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청국장 많이 먹으면 장 내 유익균 많아진다”
작성자 김소희 등록일 21.04.20 조회수 19

장 건강이 글로벌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우리의 전통 발효음식인 된장과 청국장을 많이 먹으면 장 내 건강한 유익균을 많이 생성시킨다는 연구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WHO)와 함께 한국인이 평소 자주 섭취하는 식품과 장내 미생물 균총의 상관관계를 관찰 연구한 결과 이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전했다.

농진청이 건강한 한국인 성인 222명을 대상으로 일상적인 식품 섭취 습관과 장내 미생물 균총을 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 콩 발효식품을 포함해 해조류와 채소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장내 미생물 다양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콩 발효식품 섭취가 많을수록 장 속에 유익한 미생물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성인 10명에게 발효된 청국장 찌개와 발효시키지 않은 콩 찌개를 1주일 간격으로 번갈아 섭취하게 한 뒤 혈액에서 이소플라본 대사체를 분석하자 청국장 찌개를 먹은 사람이 이소플라본을 11.9% 더 잘 흡수했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콩의 성분이다. 폐경기 후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나타나는 갱년기(우울증·골다공증 등) 증세 완화뿐 아니라, 심혈관계질환, 유방암 등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하철 농진청 기능성식품과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콩 발효식품이 장내 미생물 다양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이라며 “앞으로 서양인의 식습관과 비교해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의 건강상 이점을 밝히기 위한 연구를 계속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 - 리얼푸드(http://www.realfoo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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